



매 분기 기업을 스크리닝하며 주가 흐름을 살펴보는 것은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된다.
1장 - 나는 돈을 벌고 싶었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와 안정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배당주, 가치주, 성장주 등 다양한 투자 방식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투자 성향을 탐색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경험을 통해 단순한 정보보다 실제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특히 성장주 투자에서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리며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투자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장기적인 학습의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장 - 투자는 원래 어렵다
상장폐지, 급락장, 코로나와 같은 다양한 위기를 직접 겪으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몸소 체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측에 의존한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고,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된다. 또한 손실을 경험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의 필요성도 배우게 된다.
더불어 실패를 기록하고 복기하는 과정이 실력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좋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투자의 본질이다.”
3장 - 누군가에게 투자를 가르쳐준다면
저자는 투자 모임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고, 재무제표 분석, 기업 조사, 종목 스크리닝 등 실전 중심의 방법론을 공유한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투자 시야를 넓혀간다.
이 장에서는 함께 공부하는 과정이 개인의 성장을 더욱 빠르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
“투자 공부는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 세상 어디에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일은 없다.”
4장 -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저자는 수익의 상당 부분이 개인의 능력보다는 시장 환경과 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반면 손실은 대부분 무리한 판단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매매 기준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흐름을 바라보는 태도를 제시하며, 투자를 통해 삶의 가치관과 태도까지 변화한 자신의 경험을 풀어낸다.
“옳으려 하기보다 친절하려고 하라 (김창옥 선생님)”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다 (서인국 교수님 - 행복의 기원)”
“인생에 특별한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매일을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며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삶의 의미라는 것 (김주환 교수님)”
“절망이 아니라 무망이 사람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김경일 교수님)”
‘포즈랑의 투자 이야기’는 저자가 투자를 처음 접하고 그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이며, 꾸준함과 자기통제, 그리고 현실적인 기대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투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볼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 공부, 그리고 삶 전반에 걸쳐 기본이 되는 것은 결국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